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아시아 마감] 일본 닛케이 나흘째 상승...3만선 회복 '가시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10일 아시아 주요 주가지수는 대부분 상승했다. 일본 주요 주가지수는 나흘째 상승했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2만9562.93엔으로 전날 종가보다 0.2% 올라 1990년 8월2일 이후 약 30년 반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날에는 1990년 8월3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도쿄증권거래소 [사진=로이터 뉴스핌]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 토픽스)는 0.3% 오른 1930.82포인트에 하루를 마감했다.

토요타·혼다자동차 등이 2020회계연도(2020년 4월~2021년 3월) 실적 전망을 상향하면서 투자자들의 세계 경제 전망을 밝게 만든 것이 지수를 끌어올린 배경이 됐다.

토요타와 혼다는 각각 1.7%, 5.1% 올랐다. 토요타는 장중 5년여 만에 최고치를 '터치'하기도 했다.

일본담배산업은 배당금 축소와 구조조정 발표 영향에 7.5% 떨어졌다.

올해 들어 닛케이지수는 7% 넘게 올랐다. 투자자들이 글로벌 경제 회복을 예상하고 일본 주식시장에서 비중이 큰 수출주를 사들인 결과다.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현재까지 2020회계연도 12월기 실적을 발표한 일본 기업 가운데 80%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파악됐다.

일각에서는 주가가 너무 빠르게 올라 조정 가능성도 언급하지만 애널리스트 대부분은 기업 실적이 예상보다 너무 좋은 상황이라며 닛케이지수가 심리적 저항선인 3만엔 회복 궤도에 올라선 것으로 평가했다.

SMBC신탁은행의 야마구치 마사히로 투자조사 부문 책임자는 "많은 투자자가 떨어지면 산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며 "이는 시장 분위기가 긍정적이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시간이 지날수록 세계 경제의 회복은 더욱 구체화될 것"이라며 "세계 경기에 민감한 일본 기업들에 이익이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중국 증시는 춘제 연휴를 앞두고 1~2%의 상승폭을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4% 올랐고 우량주 중심의 CSI300은 2.1% 뛰었다.

통신은 "중국의 1월 신규 은행 대출이 계절적 수요에 힘입어 최고액을 경신했다"며 "다만 전반적인 신용 증가세는 경제회복 지원과 부채 위험관리를 동시에 수행한 중앙은행의 정책 덕분에 둔화했다"고 보도했다.

핑안증권의 분석가들은 보고서를 내고 "기대 이상인 사회융자 데이터가 나온 덕분에 주식시장이 이로부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경기민감주와 수출주의 강세를 예견했다.

중국 주식시장은 춘제 연휴를 맞아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휴장한다.

홍콩 항셍지수는 한국시간 이날 오후 4시23분 현재 1.6% 오른 2만9949.7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 주식시장은 오는 11일 조기 마감한 뒤 12일과 15일에 휴장한다.

같은 시간 인도 증시는 소폭 하락세다. 대표 주가지수인 S&PBSE 센섹스는 0.2% 하락한 5만1249.12포인트를, 대형주 중심의 니프티50은 0.1% 떨어진 1만5094.35포인틀 각각 기록 중이다.

대만 주식시장은 이날도 휴장했다. 춘제 연휴를 맞아 16일까지 쉰다. 베트남 증시도 쉬었다. 베트남 주식시장도 16일까지 휴장한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