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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국제유가, 빠듯해진 수급 상황에 60달러 목전 ...랠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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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2월 8일 오전 10시1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국제 원유시장의 빠듯해진 수급 상황으로 유가 상승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국제 원유시장의 기준물인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59달러 후반대로 작년 10월 말 이후 50% 넘게 올라 60달러를 눈앞에 뒀다.

60달러를 넘어서면 작년 초 원유 수요를 끌어 내린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 된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1년 여만에 처음으로 55달러를 돌파했다.

유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은 업계가 코로나19 사태 초기 쌓아둔 재고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오펙플러스(OPEC+)와 미국 기업의 감산이 재고 감소의 가장 큰 이유로 거론됐다.

투자은행 모간스탠리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원유 및 석유제품의 재고는 작년 고점 이후 약 5% 감소한 상태다. 헤지펀드 어게인캐피털의 존 킬더프 파트너는 "시장에 확실히 모멘텀이 있다"며 "WTI도 60달러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했다.

빠듯해진 수급 상황을 반영해 원유선물 시장에서는 근월물이 원월물보다 비싼 '백워데이션' 현상이 심화했다. 지난 5일 WTI 올해 3월물 가격은 내년 동일월물보다 5.16달러 비쌌다. 이런 차이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후 최대폭이다.

WSJ은 "유가 상승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주장이 일부 투자자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며 "업자들은 석유를 당장 팔면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창고에서 석유를 꺼낼 동기를 갖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것은 순차적으로 공급을 줄여 가격을 올릴 것"이라며 "원월물 가격의 하락은 생산자들이 미래 판매 원유에 대한 이익을 고정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어 생산의 유인을 떨어뜨린다"고 설명했다.

유나이티드ICAP의 스콧 셸턴 에너지 분석가는 "이것은 강세 지표"라며 "그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블랙록의 BGF월드에너지펀드 공동 매니저인 마크 퓸은 백워데이션은 머니 매니저들의 원유 매수 베팅을 늘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원유 배럴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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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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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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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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