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핌] 박경용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 실적' 행안부 평가결과 전국의 우수 지자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고 5일 전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코로나 스마트 대응 △지역커뮤니티 활력 조성 △소상공인 경영애로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행정서비스 부문에서 총 43건이 꼽혔으며 이중 무주군 사례를 포함한 5건이 2020년 4분기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우수평가를 받은 무주군 사례는 영세농 생산 농산물 유통체계 구축 건으로 농산물 순회 수거를 위한 마을별 공동수집장을 조성해 영세농들의 소득증대를 돕고 농산물판매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 오랜 기간 건축물로 등재되지 못했던 마을회관을 양성화해 재산권 행사를 도모한 것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농업기계 임대사업 및 순회수리 조례 개정으로 농업인 편리를 도모한 것, 토지분할 허가절차 개선을 통한 처리기한 단축 건은 벤치마킹 사례로 선정이 됐다.
박태용 기획실 법무규제 팀장은 "이번 평가는 3년 간 적극 행정을 했거나 타 지자체 사례를 벤치마킹해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삶의 질을 제고한 실적들을 고려한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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