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코로나19 지역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해 읍면동별 방역안전 감시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월말 부터 시작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활동 강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지만 무증상 감염 및 N차 감염 등으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읍면동별 방역안전 감시단 활동을 통한 시민 스스로가 방역의 주체가 되어 내 가정과 내 이웃의 건강을 지키는 방역체계를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읍면동별 방역안전 감시단은 방역 사각지역에 대한 방역활동, 예방 캠페인 및 관내 방역우수시설 등을 선정해 방역우수 시설 스티커 교부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영란 익산시행정지원과장은 "읍면동 방역안전 감시단의 활동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도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방역안전 감시단의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