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문성혁 장관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임직원들이 우리 수산물을 구입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나눔 캠페인을 가졌다.
4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해수부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제안해 추진 중인 '공직자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우리 수산물을 구입 전국 34개 사회복지시설에 설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해수부는 수산정책을 총괄하는 주무부처로서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해수부 임적원은 문성혁 장관을 필두로 과장급 이상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우리 수산물을 선물로 구입했다. 이렇게 사들인 수산물은 장애인 거주시설, 아동보육시설을 비롯 전국 시·도별 2곳씩 총 34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업인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해양수산부 공직자들이 이번 나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며 "어느 때보다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이 저희가 보내드린 선물로 희망을 갖고 힘을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