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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박범계에 임명장 주며 檢개혁 완결 의미 장미·초롱꽃 선물

한정애 환경 배우자에겐 환경정책 가시적 성과 당부하는 자목련 선물
황기철 배우자에겐 국민통합 기여해 달라며 물망초·카네이션·층꽃 선물

  • 기사입력 : 2021년01월29일 15:23
  • 최종수정 : 2021년01월29일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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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박범계 신임 법무부 장관과 한정애 환경부 장관,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본관에서 임명장을 수여한 후 임명장 수여 대상자들과 함께 찾은 배우자에게 각각의 의미를 담은 꽃다발을 증정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박범계 법무부 장관, 한정애 환경부 장관,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01.29 [사진=청와대]

박 장관 배우자에게는 검찰·법무 개혁을 완결하고, 인권과 민생 중심의 정의로운 사회 구현해 달라는 당부를 담아 한송이 장미와 초롱꽃이 담긴 꽃다발을 전달했다.

또 한 장관 배우자에게는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통합 물 관리 체계 구축, 미세먼지 저감, 폐기물의 효율적 처리와 재활용 같은 중요한 환경 정책 과제에 가시적 성과 창출 당부의 의미를 담은 자목련을 선물했다.

황 처장 배우자에게는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책임있는 지원과 독립·호국·민주 3대 영역 간의 균형을 통한 국민 통합에 기여해달라는 당부의 의미로 물망초와 카네이션, 층꽃을 전달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등과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이 참석했다.

nevermi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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