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스크린골프연습장' 연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고 대구에 사무실을 둔 타 지역 활동자 등이 양성판정을 받는 등 밤새 신규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했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 10명 모두 지역감염 사례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감염자는 8290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지역감염 사례는 8166명이며 해외유입은 124명이다.

밤새 경북지역 확진자의 접촉으로 4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신규 확진자는 대구에 사무실을 두고 주로 경북에서 활동하는 단체의 직원과 가족 등이다.
해당 단체와 관련한 대구시 누적 확진자는 5명으로 늘어났다.
또 '스크린 골프 연습장' 연관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들 2명의 추가 확진자는 지난 26일 양성판정을 받아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와 접촉으로 28일 양성판정을 받은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n차 감염사례로 확인됐다.
스크린 골프 연습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21명으로 불어났다.
이 중 골프연습장 이용자는 7명이며, 접촉에 의한 확진자는 14명이다.
지난 27일 양성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추가되고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발생했다.
대구지역의 이날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32명이며 이 중 97명은 지역 7곳 병원에서, 35명은 지역 내외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소) 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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