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도교육청은 내달부터 도서대출 서비스인 '책바다'의 택배비 2600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책바다는 도서관에 원하는 자료가 없는 경우 다른 도서관에 신청해 소장자료를 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국 도서관 자료 공동 활용 서비스다. 현재 공공·대학·전문도서관 등 1000여 개의 도서관이 협약을 맺었다.

도교육청 소속의 교육문화회관과 도서관에서도 책바다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지금까지는 이용자가 왕복 택배비 5200원 전액을 부담했다.
내달부터는 도교육청 소속 교육문화회관과 도서관 이용자들은 책바다 서비스를 이용할 때 2600원의 택배비만 결제하면 된다.
책바다 서비스 이용을 하고자 하는 경우 책바다 서비스 누리집 가입 후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의 회원 승인을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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