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농촌주택개량, 빈집정비, 지붕개량, 비주거용 빈집정비 등 4개 분야에 총 2억6000만원을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주거환경개선 사업대상은 건축물 소유자 및 임실군으로 이주하고자 하는 세대이다.

군은 올해 농촌주택개량 70동, 빈집정비 50동, 지붕개량 50동, 비주거용 빈집정비 25동 등 총 195동을 정비할 계획이다.
신청은 내달 5일까지 해당 건축물의 소재지가 위치하는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농촌주택개량은 주민, 임실군 이주 세대가 주택을 개량하거나 신축 시 감정평가 금액 내 연 2% 저리융자로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토록 지원한다.
빈집정비와 지붕개량, 비주거용 빈집정비의 경우 지원대상 요건 충족 여부와 위험요인 및 정비효과, 건축물 소유자 동의 확보 등을 고려해 추진된다.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청 주택토지과 주택정책팀(063-640-2285)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