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美유엔 대사 지명자 "북핵 사안, 중·러와 다시 협력해야"

기사입력 : 2021년01월28일 08:32

최종수정 : 2021년01월28일 08:32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미국 유엔주재 대사 지명자는 북한 핵 문제는 미국이 혼자 해결할 수 없는 일라며, 한국·일본 동맹과 협력을 재건하고 중국과 러시아와도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상원 인준 청문회에 출석한 토머스-그린필드 지명자는 도널드 트럼프 전임 행정부가 "혼자서" 하려고 했던 일들, 특히 북한의 비핵화 사안에 있어 미국은 동맹국, 적대국과 폭넓게 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북한 정권에 대한 제재를 위해서도 한국, 일본을 비롯해 중국, 러시아와도 협력하는 것은 정말 중요해질 것"이라고 했다.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주재 미국 대사 지명자. 2021.01.27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0년만에 최강세 '킹 달러'..."하반기에는 힘 빠질 것"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올 상반기 10여 년 만에 가장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며 '킹 달러'의 면모를 과시한 미 달러화의 향방을 두고 전문가들도 의견이 분분하다. 일각에서는 하반기 글로벌 경제가 둔화하며 달러화가 추가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보고 있는 반면, 하반기에는 상승세가 꺾일 것이란 반론도 만만찮다. 달러화의 움직임에 글로벌 경제와 증시가 요동치는 만큼 달러의 움직임에 쏠리는 관심도 남다르다. 29일자 마켓워치는 올 상반기 달러가 강세를 보인 원인과 하반기 전망을 소개했다. 2022-07-01 08:43
사진
"어대명 막아라" 전면 나선 97그룹...승부수 알고보니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연이은 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윤호중·박지현 비상대책위원회가 총사퇴하자 마자 불거진 더불어민주당의 '어대명(어차피 당대표는 이재명)'론이 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른바 '97그룹(90년대 학번, 70년대생)' 의원들이 잇따라 당 대표 출사표를 던지면서 이재명 대세론을 뚫고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022-07-01 05:40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