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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게임스탑 이외 '레딧' 개미군단의 표적이 될 종목은?" -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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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월 27일 오후 3시2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비디오 게임 소매업체 게임스탑(GameStop: GME)의 주가가 개인투자자들의 매수 광풍에 연일 폭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미 경제 매체 CNBC가 이른바 '개미군단'의 다음 표적이 될 수 있는 투자 종목 리스트를 공개해 이목을 끈다.

최근 뉴욕증시에서 게임스탑의 주가는 말 그대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미국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소셜미디어 레딧(Reddit)의 주식게시판 월스트리트베츠(wallstreetbets, WSB)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종목 정보를 실시간으로 교환하며 월가에서 공매도 비중이 가장 높은 게임스탑 주식을 집중적으로 사들이기로 결의한 영향이 컸다.

WSB 게시판 회원들은 실적이나 펀더멘털과 큰 관계가 없어도 유동성만으로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게임스탑을 투자 대상 종목으로 삼아 집중 매수에 나섰다. 게임스탑의 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 세력이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다급히 게임스탑 매수에 나섰고 주가는 폭등했다.

이를 두고 각종 투자정보 매체들은 개미 투자자들이 공매도 세력과 이례적인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표현했다. CNBC는 200만 명 이상이 가입한 WSB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게임스탑 매수 열풍을 일으킨 영향으로 주가가 지난 2주 동안 4배나 상승했고, 이 주식을 공매도했던 헤지펀드는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이 와중에 게임스탑의 시가총액은 10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게임스탑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25일(현지시각) 게임스탑의 주가는 사상 최고치인 159.18달러까지 오르며 주말 종가 대비 145% 폭등세를 보이다가, 이내 차익실현 매물에 무서운 속도로 급반락해 오름폭을 18%로 줄인 76.7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잠시 체력을 소진한 듯 보였던 주가는 26일 다시 사상 최고치를 향해 달려 전 거래일 대비 92.71% 오른 147.9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억만장자 투자자인 차마스 팔라하피티야 소셜캐피탈 최고경영자(CEO)가 게임스탑 콜옵션을 샀다는 트윗을 올리자 주가는 껑충 뛰어올랐다.

아울러 정규장 마감 직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또한 게임스탑을 언급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40% 넘게 뛰며 200달러 선을 훌쩍 넘어버렸다.

트위터 팔로워 4300만명이 넘으며 다수의 열혈팬을 보유한 테슬라의 수장 머스크는 이날 트위터에 레딧 WSB 링크를 걸고 '게임스통크!!'(Gamestonk!!)라는 글을 올렸다. 스통크는 '맹폭격'이라는 의미로 머스크의 한 마디에 개인투자자들이 추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26일 종가 기준으로 게임스탑의 주가는 최근 1개월간 663.57%, 최근 3개월 동안 1066.12% 뛰었으며, 1년 사이 3414.96% 폭등했다. 지난해 4월 4일 기록한 52주 최저가는 2.57달러다.

한편 CNBC는 '레딧 개미군단의 표적이 될 수 있는 공매도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 리스트'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게임스탑의 무자비한 랠리는 개미투자자들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월가에 던지고 있다"며 이들이 다음 투자 대상으로 삼을 만한 종목을 언급했다.

CNBC가 인용한 금융분석업체 S3파트너스 자료에 따르면 게임스톱에 대한 공매도 물량은 엄청난 숏스퀴즈에도 크게 줄지 않았다. 레딧 개미군단은 이미 베드배스앤비욘드(Bed Bath & Beyond: BBBY)를 비롯해 다음 목표물의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CNBC는 보도했다.

발행주식수 대비 공매도 비율이 높아 레딧 개미군단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있는 종목으로는 ▲리간드 파마슈티컬스(Ligand Pharmaceuticals: LGND) ▲내셔널 베버리지(National Beverage: FIZZ) ▲매서리치 컴퍼니(Macerich Company: MAC) ▲푸보TV(FuboTV: FUBO) ▲선파워(SunPower: SPWR) ▲탠저 팩토리 아울렛 센터(Tanger Factory Outlet Center: SKT) ▲AMC 네트워트(AMC Networks: AMCX) ▲투시롤(Tootsie Roll: TR) 등이 있다고 전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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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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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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