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1일부터 부분적으로 실시돼 온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확대해 올해 말까지 시행된다.

사업비는 지난해 대비 10억원이 증가한 21억원이 투입되며 참여자 규모도 전년보다 76명이 증가한 187명이 참여한다.
근무형태는 전일제, 시간제로 동 행정복지센터 및 장애인복지시설·기관 등에 배치되며 행정도우미와 환경정비, 코로나19 대응, 행복드림냉장고 관리 등의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지예 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취업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에게 일자리 참여 기회 제공으로 자립과 생활안정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장애인일자리 발굴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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