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숙명여대가 대입 정보를 제공하는 학부모 진학콘서트를 개최한다.
숙명여대는 다음 달 5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 그랜드볼룸 C홀에서 '2021 학부모 진학콘서트'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입시 사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학콘서트에선 2022학년도부터 변경된 입시정책에 따라 3학년 편입체제가 폐지되고 신입생을 모집하는 숙명여대 약학부에 대한 별도 소개와 질의응답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진학콘서트는 ▲2022학년도 대입 전형 안내 및 전년도 전형 결과 ▲약학, 공과대학 교수와의 현장 토크 ▲재학생이 들려주는 입시 &진로 로드맵 ▲숙명여대 학생부 종합 전형 평가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진학콘서트는 학종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2~3학년생과 졸업생, 자녀를 둔 학부모 100명 내외를 대상으로 선착순 온라인 접수를 실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과 다양한 학부모의 참여를 고려해 신청 학부모 1인만 참여 가능하다. 또 행사 당일 행사 당일 발열 체크 시 기준 체온을 초과할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숙명여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숙명여대 입학처 관계자는 "숙명여대 학종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새롭게 신입생을 모집하는 약학부 및 공과대학 교수의 현장 토크, 재학생의 전형별 입시 경험과 같은 생생한 현장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km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