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뉴스핌

글로벌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공화 매코널 "트럼프 탄핵심판 2월 중 개시" 제안

기사입력 : 2021년01월22일 14:27

최종수정 : 2021년01월22일 14:27

"양측에 주장 다듬을 시간 주는 게 합리적"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상원의 미치 매코널 공화당 원내대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의 개시를 오는 2월 중순까지 늦추는 방안을 민주당에 제안했다.

21일(현지시간) 매코널 대표는 성명을 내고 척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이 같은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소추 쪽) 양측에 주장을 다듬을 시간을 주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했다.

매코널 대표는 하원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오는 28일 상원에 송부하고 2주 뒤 심판 전 브리핑을 준비한 다음 상원 심판을 개시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하원은 지난 6일 시위대의 의회 의사당 점거 사태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동했다며 그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가결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탄핵심판을 조속히 시작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다만 탄핵심판은 상원의원에게 최우선 사안이 되기 때문에 조 바이든 대통령의 각종 공약 추진에 방해가 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상원의 탄핵심판에서는 출석 의원(전체 100명)의 3분의 2가 찬성하면 유죄가 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탄핵당하면 상원은 그의 공직 출마 자격을 박탈하는 표결을 시행할 수 있다. 과반 찬성으로 자격이 박탈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4년 대선 재출마를 할 수 없게 된다. 아울러 연금 수령 등 전직 대통령에게 주어지는 특권이 사라진다.

미치 매코널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골든부츠 손흥민, 월드컵까지 쭉"…시청률 폭발·접속마비까지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손흥민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득점왕에 오르며 우리 축구사를 새로 썼다. 국내외에서 쏟아진 찬사와 환호에 선수도, 소속팀도, 조국도 기뻐했다. ◆ '단짝' 해리케인도, 소속팀도 함께 달렸다…"전혀 다른 클래스, 자격 충분" 손흥민은 2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EPL 원정경기에서 2득점을 올렸다. 올 시즌 EPL 22, 23호 골을 터뜨리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토트넘은 노리치시티에 5대0으로 크게 이겼다. 2022-05-23 10:55
사진
"1주택자 대출·DSR 완화는 언제?"…갈아타기 실수요자들 '부글부글'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윤석열 정부의 대출규제 완화가 기대에 못 미쳐 주택 수요자들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대출 관련 공약으로 '유주택자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상한 70% 단일화' 등을 내세웠지만, 실제 추진 시점은 올해가 아니라 내년 이후가 될 것으로 보여서다. 또한 정부가 생애최초 주택구매자의 LTV 규제를 완화하면서도 DSR 규제는 유지하는 것도 아쉬운 대목으로 꼽힌다. 종잣돈이 부족한 무주택 실수요자들은 DSR 때문에 은행대출을 많이 받기 어려워 내집마련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 "LTV 규제 합리화, 시행시기 탄력적"…유주택자들 '실망'  22일 뉴스핌이 입수한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계획 2022-05-22 07:01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