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산지공판 기능 활성화 방안으로 스마트 경매타운 신설을 통해 농축산물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전날 실‧과‧사업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마케팅유통컨설팅은 비대면 스마트 경매타운 신설을 위한 타당성 연구결과 보고 및 혁신유통체계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전국 최초로 비대면 시스템 기반의 경영을 통해 전국 농산물 유통시설 중 선도적 혁신성을 이끌어 성공모델을 정착시킬 예정이다.
내부적으로 기존의 APC 및 융복합단지와 연계한 관내 유통시설 집적화를 구성해 1차 농축산물의 가격 및 출하의 문제점을 예방, 농‧축산물의 다양성 및 판로 확대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10월 농림축산 식품부가 주관한 산지공판기능 활성화를 위한연구용역 제안 공모사업 확정 이후 3개월여 간 용역을 실시했다.
장영수 군수는 "스마트 경매타운 신설을 통해 동부권을 대표하는 농산물 거래의 거점으로서 안심하고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장수군만의 그린 뉴딜 유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