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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월 22일(금)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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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장관 지명된 정의용, 美 토니 블링컨과의 지너지 효과 주목
한국통 성 김, 바이든 행정부 외교안보팀 핵심 인사로 복귀
이낙연 제안한 이익공유제 갑론을박, 부작용 우려도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미국 바이든 행정부 탄생 이후 우리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관심이 큽니다. 22일 조간들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임으로 지명된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바이든 행정부 외교 정책을 이끌어 갈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 지명자의 시너지 효과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이 정 전 실장을 외교부 장관에 지명한 것은 외교부-국무부 채널을 보강하겠다는 것과 북미 정상 간 소통 채널을 구축한 정 실장의 경험을 미 국무부와 공유하겠다는 복안이라는 분석입니다.

북한 전문가이자 '한국통'인 성 김 인도네시아 주재 미국대사가 조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안보팀 핵심인사로 복귀합다.국무부가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과 함께 새로 업데이트한 동아시아태평양국(Bureau of EAP) 홈페이지에는 '고위 당국자'로 성 김 대사의 이름이 올라있습니다.

국방부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업무 보고에서 남북군사회담 정례화 추진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작업 가속화 의지를 밝혔습니다. 군사회담 정례화를 강조해 군사 신뢰 구축과 함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추동력을 되살리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인데요. 북한이 이에 응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이익공유제를 놓고 정치권은 물론 재계에서도 갑론을박이 한창인 상황입니다. 코로나19 양극화를 방치할 수 없다는 취지는 모두 동의하지만 한편에서는 상당한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상식에 안 맞는 정치를 할 수 없다"며 선긋기 전략을 이어갔습니다. 안 대표의 '원샷경선' 제안을 수용할 의사가 없다는 점도 명확히 했는데요. 야당 내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재계에 줄 선물을 들고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만난는 소식입니다. 오는 2월 임시국회에서 기업 활동 보장과 경제 활성화를 키워드로 신산업 육성을 위한 과감한 규제 혁신에 나설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 kilroy023@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떠나는 강경화 장관에게 "특별한 공로 있다" 위로/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전날 개각대상에 포함돼 외교부 장관에서 물러나게 된 강경화 장관을 치하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외교부·통일부·국방부로부터 새해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 "우리 정부 첫 여성 외교장관이자 최장수 장관으로서 출범 초기 어려운 한반도 상황을 극복하고 북미, 남북 정상회담 등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헌신적으로 많은 역할과 기여를 해 주셨다"고 치하했다. 

정의용의 '평화 경험' vs 블링컨의 '핵실험 경험'...접점 찾을까/ 한국일보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임으로 지명된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1일 청문회 준비에 돌입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의 외교부 청사 인근에 마련된 인사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정부가 그동안 추진해 온 외교 정책이 잘 마무리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정 후보자에게 외교부 장관직을 맡긴 노림수는 두 가지로 압축된다. 조 바이든 미 행정부 외교정책을 이끌어 갈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 지명자의 카운터 파트에 중량감 있는 인사를 앉혀 외교부-국무부 채널을 보강하겠다는 것과 북미 정상 간 소통 채널을 구축한 정 실장의 경험을 미 국무부와 공유하겠다는 복안이다.

[단독]'북한통' 성 김 대사, 美 국무부 핵심인사로 복귀/ 동아일보
북한 전문가이자 '한국통'인 성 김 인도네시아 주재 미국대사가 조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안보팀 핵심인사로 복귀한다. 21일(현지 시간) 국무부가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과 함께 새로 업데이트한 동아시아태평양국(Bureau of EAP) 홈페이지에는 '고위 당국자'로 성 김 대사의 이름이 올라있다.

김정은은 "한미훈련 중단하라"는데... 통일부 "평양대표부 설치"/ 서울경제
통일부가 새해 업무보고에서 북한의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이후 끊긴 연락채널 복구와 보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협력 등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다만 이들은 올초 북한 노동당 대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비본질적"이라고 지적한 내용이라 북측이 호응할지는 미지수로 분석된다.

'남북군사회담 정례화' 가능성 있나…군통신 끊은 북한호응 관건/ 연합뉴스
국방부가 21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업무 보고에서 남북군사회담 정례화 추진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작업 가속화 의지를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군사회담 정례화를 강조한 것은 군사 신뢰 구축과 함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추동력을 되살리겠다는 강한 의지로 풀이된다. 더욱이 9·19 남북군사합의서가 유효한 상태지만, 남북군사공동위원회(군사공동위) 구성 및 운영 등 핵심 사안에 대해서는 아직 진척이 없기 때문에 남북 군사 당국이 하루빨리 만나 '완전한 이행'을 도모하자는 메시지 발신 의미도 있어 보인다.

"조국 딸 의사면허 정지하라"…靑국민청원 등장/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의사 면허를 정지해달라는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와 하루 새 1만여명의 동의를 얻었다. 2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자신을 '응급의학과 전문의 16년차 의사'로 소개한 한 누리꾼의 "**양의 의사면허 정지를 요구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와 있다. 청원은 전날 작성됐고 이날 오후 4시 기준 1만8천여명이 동의했다.

[일문일답] 이용우 "이익공유제? 기업들 돈 걷어 재난지원금 대체하려는 것 아냐"/뉴스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이익공유제를 놓고 정치권은 물론 재계에서도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코로나19 양극화를 방치할 수 없다는 취지는 모두 동의하지만 한편에서는 상당한 부작용을 우려한다. 코로나19로 수혜를 본 기업, 또 손해를 본 기업을 나누는 기준을 세우는 것 부터가 쉽지 않다. 일종의 '기업 팔비틀기'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나경원 "안철수·우상호 부동산공약 맹점 많아...재개발·재건축 활성화가 답"/뉴스핌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부동산 공약에는 맹점이 많다"며 "재개발, 재건축 규제 완화를 통해 활성화가 답"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밖에 "기금 6조원을 마련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수고용노동자, 프리랜서 예술인 120만명에게 1인당 5000만원까지 1%대 초저리 장기대출을 하는 '숨통트임론'을 조성하겠다"고 공언했다.

안철수에 '상식' 일갈한 김종인… 나경원 "女후보 나서야"/머니투데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상식에 안 맞는 정치를 할 수 없다"며 선긋기 전략을 이어갔다. 안 대표의 '원샷경선' 제안을 수용할 의사가 없다는 점도 명확히 했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나경원 전 의원은 안 대표와 단일화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자신이 야권 단일후보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단독] 김태년, 재계 달랠 '규제혁신 법' 들고 박용만 만난다/중앙일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재계에 줄 선물을 들고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만난다. "민주당이 기업 입장에서 불편한 입법에만 주력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뜻을 전하기 위해서라고 민주당 핵심관계자가 21일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는 2월 임시국회의 키워드는 기업활동 보장과 경제 활성화"라며 "집권 여당으로서 신산업 육성을 위한 과감한 규제혁신을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어느 때보다 강하다는 걸 설명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낙연, 전국 순회 정책엑스포 첫발…민심·당심 다잡을까/노컷뉴스
임기 후반으로 접어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흔들리는 민심과 당심이라는 두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 지도부는 21일 부산을 찾아 가덕도 신공항을 띄우고 정책엑스포를 통해 소재부품, 관광, 마이스 산업 활성화와 부·울·경 메가시티 등 지역 현안을 살폈다.

안철수 "윤석열과 서로 호감느껴, 힘들 때 같이 밥먹었다"/서울신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1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작년부터 고생하는 모습을 보니 안쓰러워서 여러 가지 응원 메시지도 많이 보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윤 총장이 여주지청으로 좌천돼 힘들 시기에 한 번 만나 밥을 먹은 적이 있다"며 "저도 그랬지만, 서로 호감을 느꼈다"고 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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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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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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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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