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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연초 무서운 상승세 나스닥 9종목, 어떤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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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3종목 모두 반도체...AMAT·LRCX·KLAC
전기차, 백신, 코로나19 대박주도 여전히 강세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21일 오후 8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사헌 기자 =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한 지난 20일 미국 증시 주요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1조9000억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추가 부양안을 낸 바이든 정부는 국내 경기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올인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월가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이 20년 만에 최고치에 달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주식 매수세는 그치지 않고 있다. 특히 과열 우려가 제기되는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연초 이후 4.41% 오르면서 다우지수(+1.9%)와 S&P500 지수(+2.55%)를 앞지르고 있다.

2021년 연초 미국 증시 주요지수 변화 [자료=미국 거래소들, 뉴스핌] 2021.01.20 herra79@newspim.com

이날은 다음 주 실적을 공개하는 대형 기술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하지만 올들어 전체시장을 압도하는 주가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과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나스닥 우량주 중에서 빼어난 상승률을 보인 곳들을 보면 연초에 투자자 매수세가 강력한 곳이 확연하게 드러난다.

이날 인베스터스비지니스데일리(IBD)의 집계에 따르면, 반도체장비업체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스(AMAT)이 올들어 26.6% 올랐다. 램리서치(RLCX)와 KLA(KLAC)까지 20% 이상 오른 종목들은 모두 반도체업종주다.

AMAT 등은 이미 작년에 41.4%, 61.5% 그리고45.3% 각각 올랐지만 올해도 강력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기대주들이다. 

그 뒤를 소비업종인 전기차의 강자 테슬라(TSLA)와 헬스케어업종 코로나19 백신 주자 모더나(MRNA)가 바싹 뒤쫓고 있다. 작년에 743.4%나 폭등한 테슬라는 S&P500지수에 편입됐지만 시가총액 비중은 2% 정도로 나스닥100지수 내 비중이 3.5%로 더 크다. 모더나도 작년에 434.1% 오른 코로나19 백신 대박주다.

상승률 상위 9개 종목에 드는 나머지 4개 종목은 이야기가 약간 다르다. 지난해 코로나19 대박주들의 열기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주춤할 것이란 전망도 있지만, 이들은 영구적 성장 전망에 따라 여전히 매수 열기가 뜨겁다. 연초 줌비디오(ZM)와 바이두(BIDU),도큐사인(DOCU)과 넷이즈(NTES)가 각각 15% 올랐다. 줌비디오는 작년에 400% 가까이 올랐고 도큐사인도 200% 상승률을 자랑하는 종목이다.

2021년 연초 나스닥 상승 주도 종목들 [자료=IBD, S&P Global Market Intelligence, 뉴스핌] 2021.01.20 herra79@newspim.com

herra7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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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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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산 車 상호관세 다시 25%로 [인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27 ryuchan0925@newspim.com   2026-01-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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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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