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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소폭 상승…재정 부양책 기대감↑

기사입력 : 2021년01월21일 05:52

최종수정 : 2021년01월21일 06:50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국제유가가 20일(현지시간) 상승하며 마감했다.

셰일유 생산시설 [사진=블룸버그]

이날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2월 인도분 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0.26달러(0.5%) 오른 배럴당 53.24달러로 장을 마쳤다. 북해산 브렌트유 3월물도 0.40달러 상승한 배럴당 56.30달러로 집계됐다.

이날 취임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놓을 재정 부양책으로 원유 수요가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유가는 올랐다.

존 킬더프 어게인 캐피탈 LLC의 파트너는 "경기 부양책에 대한 새로운 희망이 있다"면서 "시장 전반에 좋은 분위기가 있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느낌이 있고 그 수요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여기에 탄소 감축을 추진하려는 예상되는 움직임이 공급을 제한한다면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 긍정적인 전망도 제기된다. 

시카고 프라이스 선물 그룹은 "바이든 행정부는 행정부는 친 녹색 에너지와 반 화석 연료인 정책으로 돌아갈 것"이라면서 "그것은 더 높은 가격을 의미 할 것이고 시장은 그 현실에서 가격을 책정하기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금 가격은 상승 마감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6.30달러(1.4%) 상승한 1866.50달러에 마감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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