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공군 1전비 장병들이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으로 공군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헌신'을 몸으로 실천하고 있다.
1전투비행단은 오는 22일까지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1전비는 혈액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광주·전남 적십자사와 협약을 맺고 매 분기 정기적으로 헌혈운동을 실시해 왔다.

이번 헌혈운동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헌혈량 감소와 동절기 혈액 수급 불안정을 타파하기 위해 계획됐다.
1전비와 광주·전남 적십자사는 장병들의 다양한 근무 장소를 고려해 부대 곳곳에서 편리하게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1대의 이동차량을 포함한 3대의 헌혈차량을 지원했다.
헌혈 전후로 차량 내부를 전체적으로 소독하고, 헌혈자는 마스크 착용과 헌혈 전 체온 측정을 필수적으로 실시했다.
1전비 항공의무대대 신지영 하사는 "1전비 장병들이 헌혈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공군 핵심가치인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