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어린이집 연관 확진자와 상주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 등 밤사이 23명의 신규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 23명 모두 지역감염 사례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는 8132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지역감염 사례는 8016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116명이다.

달서구 소재 H어린이집 연관 신규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해 해당 어린이집 관련 누적 확진자는 경북지역 1명 포함 15명으로 불어났다.
상주BTJ열방센터 방문자 등에 대한 진단검사를 통해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1명이 추가 확진되고 정확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감염원 불분명' 사례 4명이 추가 확진됐다.
대구시와 보건당국은 이들 감염원 불분명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대구시는 달서구 소재 장애아 전담 H어린이집 연관 확진자가 이어지자 교사와 직원, 원생에 대한 전수검사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관련 보건당국은 해당 어린이집 원생 75명 중 장기 미등원 원생 9명을 제외한 66명 중 56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완료했다.
이 결과 31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25명은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또 10명에 대해서는 검사할 예정이다.
해당 어린이집의 누적 확진자는 교직원 7명과 교직원 가족 8명 등 모두 15명이다. 다행히 현재까지 원생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대구지역의 이날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201명이며 이 중 147명은 지역 내 6곳의 병원에서, 54명은 타 지역 포함 4곳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소) 치료받고 있다.
대구시는 16일 중으로 1명의 확진환자가 입원(소)예정이라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