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인제=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과 인제에서 교통사고와 공장화재,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15일 오후 3시 39분쯤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덕적리 산정상부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이날 산불이 발생한 현장이 산정상 부근인 관계로 기상악화로 산림진화 헬기투입이 어려워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인력 44명이 진화에 나서 밤사이 방어선을 구축하고 날이 밝자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앞서 15일 오전 8시 31분쯤 강릉시 포남동 인근 논두렁에 승용차가 추락해 40대 여성이 부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같은날 오전 9시 54분쯤 강릉시 병산동에서 1t트럭과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 20대 남성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같은날 15일 낮 12시 5분쯤 강릉시 박월동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공장, 사무실 등 3개동을 태우고 진화됐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