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 특파원

국제유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급락

  • 기사입력 : 2021년01월16일 06:22
  • 최종수정 : 2021년01월16일 06:22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 국제 유가는 15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에 급락 마감했다.

셰일유 생산시설 [사진=블룸버그]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3%(1.21달러) 떨어진 52.3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1분 현재 배럴당 2.4%(1.38달러) 내린 55.06달러로 집계됐다.

이날 시장은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에서 10여개월 만에 하루 최다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수요 우려가 커졌다.

버나르 토네이지 리스타드 에너지 전략가는 "코로나19 대유행 확산이 다시 커지고 있는데다,  유럽 폐쇄 기간이 길고 중국 등의 수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시장은 구조적으로 낙관적이지만 펀더멘털보다 너무 앞서고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 금값은 미국 달러화 강세 속에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2%(21.50달러) 내린 1829.9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