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당국과 성주소방서, 성주군이 진화헬기 4대 등을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다.
8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3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128 일원에서 불이 나 진화 헬기 4대(산림청 2, 지자체 1, 소방청 1), 지상인력 53명(산불예방진화대 23, 공무원 10, 소방 20)을 긴급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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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이 발생한 현장에는 현재 북북서 4.1m/s의 바람이 불고 기온은 영하 9.7도로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산림당국은 진화를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가용 진화 자원을 총동원해 일몰 전 진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