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에서 6일 낮 동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 7명은 모두 지역감염 사례이다.
이 중 3명은 가족감염 사례이며, 3명은 기존확진자의 접촉감염 사례이다. 또 1명은 지각격리 확진사례이다.

영천시에 주소를 둔 '274번 확진자'는 '포항258·26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5일 검사를 받고 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구 거주 '275번 확진자'는 현재까지 정확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또 다른 남구 거주 '276번 확진자'는 '포항22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감염원이 불분명한 '275번 확진자'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남구 거주 '277번 확진자'는 '포항275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5일 검사를 받고 이튿날인 6일 추가 확진됐다.
'278. 279.280번 확진자'는 지난 5일 양성판정을 받은 '포항26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이중 '279번 확진자'는 '269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포항지역 누적 확진자는 280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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