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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지사 "더 큰 경남, 더 큰 미래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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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6일 "지난 한 해 도민 여러분과 현장 공무원, 의료진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고비를 슬기롭게 넘겼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새해 도정 운영방향에 대해 발표하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는 코로나19 예방하는 차원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6일 오전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1년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새해 도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갱남피셜 갭처] 2021.01.06 news2349@newspim.com

2020년 도정 성과와 관련해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정부와 도민 사이에서의 지방정부의 역할과 지역에 대한 도민의 관심도 증대했으며 방역과 민생경제 등 균형을 유지를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부경남KTX 조기착공 가시화, 스마트그린산단 추진, 진해신항 명칭 확정 등 3대 국책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했다"며 "도정 사상 최초로 국비 6조원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동남권 광역대중교통망 구축 기반 마련 △청년주도 청년정책 추진 △지역혁신 플랫폼 정부공모사업 선정 본격화 등 도정 3대 핵심과제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민 체감형 성과로는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 시행, 경남 작은학교살리기 프로젝트로 지역살리기 효과,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2·3호점 설치 등을 꼽았다.

'위기를 기회로! 더 큰 경남, 더 큰 미래'를 슬로건으로 한 2021년 도정 정책 방향으로 △3대 핵심과제-동남권 메가시티, 청년 특별도, 교육인재특별도 △경남형 3대 뉴딜-스마트뉴딜, 그린뉴딜, 사회적뉴딜 △ 포스트 코로나- 위기 대응 강화 등을 제시했다.

중점 과제로는 △동남권 메기시티 구축 △뉴딜 선도 스마트인재 육성 △기후위기 대응 강화 등이다.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과 관련, 1시간 생활권 동남권 광역대중교통망 구축, 관광·물류·수소경제권·환경 등 동남권 공동협력사업, 서부경남 발전전랙 연계, 광역특별연합 구성을 위한 동남권 메가시티 추진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전통 제조산업의 스마트화 추진과 첨단산업 지역 유치를 위해서는 △IT/SW 분야 인재 집중양성 △지역 R&D 혁신기반과 지역혁신플랫폼, 민관기관 유치를 통해 스마트 인재 대규모 양성 등을 제시했다.

기후위기 대응 강화와 관련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폐자원 재활용 순환시스템 구축, 선제적·능동적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기후위기 영향평가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창원특례시 지정에 따른 도정 이전과 논란과 관련해 김 지사는 "도청을 이전하거나 그런 사항과 관련 없다. 끄집어내는 것이 도민 간의 갈등을 불러 일으키는 무책임한 논의가 진행되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일축했다.

대법원 최종 판결과 관련된 질문에는 "도민들에게 빠르게 신속하게 좋은 결과를 가지고 도정을 전념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내지 못해 송구하다"고 사과하며 "방향은 진실을 향해 가고 있다. 절반에 진실을 반드시 밝히고 도민들에게 약속드린 여러가지 사업들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올 한해 동안 많은 바람이 불고 여러가지 어려움일 닥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역에 협조하는 과정에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방역 협조에 따른 피해는 적절하게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2020년 카드 매출이 전년도와 비교해 47% 수준까지 격감했다"고 지적하며 "방역과정에서 민생경제 어려움을 최소하는 방향으로 건의드리겠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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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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