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신임 부시장으로 오택림 전라북도청 복지여성보건국장이 임명됐다고 4일 밝혔다.
유희숙 전 익산부시장은 전라북도청 자치행정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오 부시장은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자체 부시장 부임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일선 시군에서의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해 공부하고 경험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며 "영국 런던 대사관 참사관 근무 경력을 살려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모습으로 익산이 발전될 수 있도록 시의 품격을 높이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행정고시 출신의 신임 오택림 익산부시장은 전북 남원출생으로 전주 신흥고를 거쳐 고려대 정치학과, 호주 국립대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전라북도 인재양성과장, 전라북도 미래산업과장, 전라북도 새만금환경녹지국장, 전라북도 기획관리실 기획관,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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