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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누적 확진 8000만명대..."연말연시 상황 악화" 경고(28일 13시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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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프랑스·일본·스페인·노르웨이서도 변종
미국민 17명 중 1명 감염, 1000명 중 1명 사망
EU도 백신 접종...독일 첫 접종자 101세 여성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8000만명 선을 넘어 계속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백신 승인과 함께 접종이 개시됐지만, 전 세계 주요 감염 확산 지역에서 최악의 상황이 아직 지나려면 멀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28일 오후 1시22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8076만3323명을 기록했다. 총코로나19 사망자 수는 176만4584명으로 집계됐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1913만2446명 ▲인도 1018만7850명 ▲브라질 748만4285명 ▲러시아 301만9972명 ▲프랑스 261만6510명 ▲영국 229만5228명 ▲터키 214만7578명 ▲이탈리아 204만7696명 ▲스페인 185만4951명 ▲독일 165만8637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33만3118명 ▲브라질 19만1139명 ▲인도 14만7622명 ▲멕시코 12만2426명 ▲이탈리아 7만1925명 ▲영국 7만860명 ▲프랑스 6만2867명 ▲이란 5만4693명 ▲러시아 5만4080명 ▲스페인 4만9824명 등으로 보고됐다.

◆ 캐나다·프랑스·일본·스페인·노르웨이서도 '변종' 검출

영국에서 발견된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종이 캐나다와 프랑스, 일본, 스페인, 노르웨이에서도 확인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지난 27일 보도했다. 확인 사례 대부분이 영국 여행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영국 과학자들의 조사에 따르면 변종은 기존보다 전염성이 5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치명률이 더 높은지에 관해서는 아직 증거가 나오지 않았다.

[포크스턴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변종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영국 봉쇄로 도버 항구 부근 도로에 서 있는 트럭들. 2020.12.22 goldendog@newspim.com

앞서 변종은 영국 수도 런던과 남부 지방의 봉쇄 조치와 프랑스의 영국해협에 대한 일시적 차단을 촉발시켰고, 세계 각국은 영국발 입국을 금지했다. 일부 전문가는 변종이 이미 전 세계에 확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미국 17명 중 1명 감염, 1000명 중 1명 사망...더 악화

미국민 17명 중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1000명중 1명은 감염에 따라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NYT가 27일 보도했다. 신문은 26일 기준 미국의 누적 감염자와 사망자 수가 각각 1900만여명, 33만20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며 이렇게 전했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카운티(LAC)서던캘리포니아대(USC)병원 앞에 소방대원과 응급대원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0.12.27

미국의 최고 전염병 전문가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연말연시 확진자가 급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CNN방송과 인터뷰에서 크리스마스와 새해 첫 날 모임에 따른 감염 급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EU도 백신 접종...독일 첫 접종자 101세 여성

유럽연합(EU) 주요 국가에서도 27일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26일 독일과 헝가리 등에서는 예정보다 일찍 시작됐다.

독일 최초 접종자는 할버슈타트 요양원에 거주하는 101세 여성이다. 이 밖에 요양원 직원 10명이 접종을 받았다. 27일에는 독일 전역에서 본격적으로 접종이 시작됐다. 80세 이상의 고령자와 감염 위험이 큰 의료 관계자 등이 우선 접종 대상이다.

이탈리아 크레모나의 병원 근무자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2020.12.27 [사진=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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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덕수 재판 위증' 1심 무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위증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처음부터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 선포를 하려 했던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대통령은 처음부터 국무위원을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요건은 갖춰야 했다며 원래부터 그렇게 하려 했다는 취지로 답했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이 한 전 총리의 건의를 받고 나서야 국무회의를 열려고 했다는 것이 특검 측 시각이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이 한덕수 등 6명과 처음으로 집무실에서 회동했을 당시 2차로 연락받고 온 최상목에게 교부할 계엄 문건이 미리 준비된 점, 피고인이 (1차) 회동을 마치자마자 김정환 (전 대통령실 수행실장)에게 최상목 등 국무위원 6명을 특정해 대통령실로 오라고 연락한 걸 보면 6인 회동 이후 국무위원을 2차로 소집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한 "김용현이 계엄 직후 검찰 조사에서 피고인이 계엄할 때 뭐가 필요한지 물어봐서 계엄 선포문, 국무회의 안건 상정, 포고령 등을 얘기한 적이 있다고 했다"며 "피고인은 한덕수의 건의와 상관없이 처음부터 국무위원 소집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위증죄는 경험한 사실에 관해 기억에 반하는 사실을 진술할 때 성립하며 주관적 평가 등은 위증죄의 대상이 아니다"며 "당시 국무회의가 법률상 심의에 해당할 수 있는지는 별론으로 하고, 처음부터 의사정족수를 갖춘 국무회의를 소집할 생각이 있었다는 피고인의 진술은 피고인의 의견 내지 주관적 평가에 불과해 위증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약 7분 동안 진행된 선고 내내 서 있던 윤 전 대통령은 무죄의 공시를 원하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인 뒤 퇴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이중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 체포방해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나머지 재판들은 현재 1심 심리가 진행 중이거나 선고를 앞두고 있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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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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