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5G 광통신 계측기 및 광섬유 융착접속기 전문업체인 이노인스트루먼트는 이사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혁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22일 이사회 의결과 동시에 대표이사로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노인스트루먼트는 "글로벌 시장 개발 및 5G 통신사 고객 대상의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엄격한 신임 대표이사 선발 프로세스 진행, 시장과 고객에 대한 이해가 높고 사업 연속성 제공이 가능한 한혁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 신임 대표는 이노인스트루먼트 유럽법인 CEO로서 유럽 & CIS 권역 사업을 책임져왔다. 유럽법인은 2020년 최대 실적 매출 성과를 달성하는 성과를 냈으며, 한 신임 대표는 올해 이노인스트루먼트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끌어 내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아시아 태평양, 유럽 및 미국을 포함한 통신 및 테크 섹터에서 20년 이상의 글로벌 영업 및 관리 경험을 보유하며, 경쟁 환경에서 비즈니스 성장 실적을 달성해 왔다.
이노인스트루먼트는 5G 네트워크의 기반인 광섬유 포설에 필수적인 광섬유 융착접속기의 안정적인 이익성장을 발판으로, 글로벌 전문가인 한 신임 대표 체제로 변경해 스펙트럼 애널라이저 등 차세대 통신관련 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한 신임 대표는 "이노인스트루먼트는 훌륭한 내부 조직 문화, 시장에서의 강한 역량 및 승리 전략을 통해 올해 실적 반등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신임 대표로서 자신감, 결단력 및 원대한 포부를 앞세워 이노인스트루먼트의 더 큰 성공을 만들겠다. 주주와 고객의 이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회사의 잠재력을 발휘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노인스트루먼트는 코로나19 상황 아래에서도 올해 2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뒤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5G 통신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 5G 시장 개화 및 광케이블 업황 반등에 따른 이익 성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zuni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