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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반도체 소재·부품 사업 SKC솔믹스로 통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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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SKC솔믹스 지분 100% 확보 이은 현물 출자
CMP패드, 블랭크마스크, 세정사업 중심 사업 강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SKC가 반도체 소재·부품 사업을 SKC의 반도체 장비 부품 전문 100% 자회사 SKC솔믹스로 통합한다. 이를 통해 CMP패드, 블랭크마스크, 세정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SKC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SKC의 반도체 소재·부품 사업을 SKC솔믹스에 현물출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물출자 대상은 SKC 내 CMP패드, 블랭크 마스크, 웨트케미칼 등 반도체 소재·부품 사업으로 평가금액은 1513억원이다.

SKC는 법원 인가 결정, 기업결합 신고 등 필요한 사전 절차를 내년 1분기까지 마칠 계획이다. 이후 SKC는 SKC솔믹스가 발행하는 신주 8094만여주를 받으며 모든 절차를 마무리한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SKC가 SKC솔믹스에 반도체 소재·부품 사업을 통합하고, CMP패드, 블랭크마스크, 세정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을 가속화한다. 사진은 CMP패드 품질검사 모습 [사진=SKC] 2020.12.23 yunyun@newspim.com

SKC는 올 하반기 SKC솔믹스를 100% 자회사로 만들며 사업 통합을 통한 성장 기반을 조성했다. 지난 8월 SKC솔믹스 완전 자회사 편입을 결정한 이후 외부 지분 42.3%를 대상으로 공개매수와 포괄적 주식교환을 진행해왔다. 이어 12월 8일 취득 대상 외부지분을 모두 확보하며 SKC솔믹스를 내재화했다.

통합 이후 SKC솔믹스는 전문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며 SKC의 반도체 분야 투자사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실리콘, 쿼츠, 알루미나, 실리콘카바이드로 제조하는 반도체 공정용 부품 사업을 주력으로 해온 SKC솔믹스는 이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4월 반도체 부품·장비 세정 진출을 선언했고 내년에는 중국 우시에 세정공장을 완공하고 상업화를 준비한다.

지난해에는 SKC는 반도체 웨이퍼에 전자회로 패턴을 새길 때 쓰이는 하이엔드급 블랭크 마스크의 국산화에 나서 천안에 생산공장을 완공하고 고객사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해당 공장 옆에는 반도체 평탄화 공정용 CMP패드 2공장을 건설중으로 내년 상반기 가동을 시작한다. 생산능력은 1공장의 2배 규모이며 제품군도 늘리고 있다.

SKC 관계자는 "SKC솔믹스와 SKC의 반도체 소재·부품 사업을 더하면 새로운 아이템 발굴이나 마케팅, R&D 측면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SKC솔믹스는 CMP패드, 블랭크 마스크, 세정사업 중심의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 역량을 확보해 반도체 분야 전문 투자사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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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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