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은 17일 군수실에서 심 민 군수와 임실군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종희 센터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행복 건강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복건강꾸러미는 4700만원을 들여 다문화 가족 234가구와 기초생활수급자 1296가구 등 모두 1530가구에 전달된다.

행복건강꾸러미는 보건용 마스크와 칫솔세트, 손소독스프레이, 세란밴드, 비타민C 등 5종에 3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또 군은 통합건강증진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신체활동과 영양, 금연, 구강,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한의약 건강증진 등을 비대면 서비스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비대면 보건서비스 발굴 및 제공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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