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미합중국 부통령으로 당선된 카말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당선인 앞으로 축하 서한을 보냈다.
해리스 부통령은 지난 14일 치러진 미국 대선 선거인단 투표 결과 공식 부통령으로 당선됐다.
앞서 지난달 정세균 총리는 미국 대선 후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해리스 상원의원이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통령에 당선된 것에 대해 축하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축하 서한에서 정 총리는 미국 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대표하는 해리스 당선인에 대한 존경과 기대를 표명하면서" 한미동맹을 한반도 및 동북아 안정의 핵심축이 되는 안보동맹과 명실상부한 경제동맹을 넘어 글로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는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켜갈 것"을 말했다. 또 "양국이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정착을 위해 긴밀하게 소통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