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송우혁 기자 = 청주시가 시민여론수렴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 동안 '코로나19 관련 시민생활과 의식변화 설문조사'를 시민참여의제로 조사한다.
이날 시에 따르면 코로나19와의 공존이 불가피한 '위드(with) 코로나'시대에 적극 대응하고 종식 이후 '포스트(post) 코로나' 시대로의 전환을 준비하기 위해 시민참여의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위기상황에서도 각 부문별 핵심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행정시스템 마련에 앞서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와 앞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의 우선순위 등에 대한 시민패널 의견을 들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민패널은 청주시선에서 코로나19 관련 시민생활과 의식변화와 관련된 7개의 조사문항에 대해 응답하면 된다.
만 14세 이상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청주시선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패널로 가입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청주페이 또는 모바일문화상품권(3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는 보건위기를 넘어 사회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쳐 모든 분야의 환경, 문화, 제도의 개편이 필요한 실정이다"며 "시는 이에 대비한 행정체계 개편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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