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예천군은 영농조합법인 어무이 참기름이 농촌진흥청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예천 어무이 참기름은 식량작물 가공품 유통마케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예천 보문면 소재 어무이 참기름은 2013년부터 예천 참깨·들깨 작목반을 조직하고, 발암물질 없는 고급 참기름과 들기름을 생산해 특허 출원(제 10-2129-471호)했다.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ISO 22000, FSSC 22000 인증도 받아, 지난해부터 국내 최대 유통업체인 이랜드에 고정 납품에 이어 올해는 쿠팡과 계약했다.
이같은 고품질과 다양한 판로 확보가 소비 확대로 이어지면서 예천지역 참깨 및 들깨 재배농가 소득도 30% 가량 증가했다.
송재근 대표는 "앞으로도 예천 특산물인 참깨와 들깨로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들어 예천군 이미지 제고는 물론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