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진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돼 판매업체에 납품되는 유통 농산물의 안전성을 또다시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지난 11월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에 위하한 진안군로컬푸드점에서 판매되는 농산물 40품목을 수거해 잔류농약 320성분에 대한 안전성을 모니터링했다.

조사 결과 호박·부추 등 17품목은 잔류농약 허용기준 이하, 양파·애호박 등 23품목은 검출한계이하(불검출)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PLS) 시행으로 농약 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농산물에 대해 0.01 mg/kg을 일률적으로 적용하여 농약사용에 대한 기준 및 규제가 한층 강화됐다.
농업기술센터는 로컬푸드 납품농가를 대상으로 출하 전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매월 1~2회 로컬푸드 매장을 방문 및 직접 구매를 통해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유통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경식 소장은 "앞으로도 유통 농산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안전성 분석 업무를 확대해 주 소비처인 전주시민들에게 지역내 생산 농산물의 안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