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부가 그린뉴딜의 핵심 추진과제인 수소자동차의 대중화를 위해 수소차 관련 정책 및 진행상황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한다.
특히 수소충전소가 언전하다는 인식을 국민들에게 심어주는 홍보가 이뤄진다.
7일 환경부에 따르면 수소차 홍보영상이 오는 8일부터 TV에 방영된다.
이번 홍보영상은 활발한 방송활동으로 알려진 독일 출신 다니엘 린데만이 출연한다. 무공해 수소차를 타고 수소충전소에서 충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독일, 프랑스에서는 운전자가 직접 충전할 정도로 수소 충전소의 안전성이 인정됐지만 우리나라는 안전교육을 받은 직원이 직접 충전해 주는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뿐 아니라 다각적인 접점을 찾아 수소차의 우수성을 국민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다큐멘터리 제작을 비롯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만들어 활성화하고 실제 수소차를 이용하는 국민들과 소통하는 채널을 늘려 수소차의 우수성과 수소충전소의 안전함을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염정섭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전담과장은 "우리나라는 외국보다 더욱 안전한 수준으로 수소충전소를 구축·운영하고 있다"며 "이전 홍보 영상으로 국민들이 수소충전소에 대한 안전성을 오해하는 일이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오는 2022년까지 수소차를 6만7000대 보급하고 수소 충전소 310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