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의 보건 증진 및 깨끗한 환경보전' 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감염병 바이러스, 식약품, 대기, 수질 등에 대한 시험 및 검사, 연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연구원은 코로나19 검사기관으로서 올해 초부터 코로나 확산 방지 및 3차 대유행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파수꾼 역할을 선제적으로 이행중이며 보건ㆍ환경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시험ㆍ연구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 상황으로 우리 연구원은 24시간 비상 검사체계를 계속 유지, 1만8107건의 검사를 완료했다.
또 재확산에 대비해 검사체계를 연구원 내 타부서 인력을 투입해 현재 11명 보다 3배 규모로 확대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독감 동시진단 키트를 확보해 호흡기 감염병 의심환자에 대한 정확한 원인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비인두 검체 체취가 어려운 노약자는 타액을 이용한 코로나19 검사법을 추가할 예정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노력중이다.
최승봉 원장은 "코로나 19 진단검사의 중추기관으로서 장기적 대응에 필요한 비상체계를 확대ㆍ운영해 끝까지 코로나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올해 계획한 보건ㆍ환경 검사업무가 연말에 차질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전 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