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통합 재정 인센티브 연장 법률안이 1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서 통합 재정 인센티브 440억원을 5년간 추가 지원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개최된 국회 본회의에서 창원시 통합 재정 인센티브 연장을 담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개정법률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법안 개정으로 창원시는 내년부터 5년간(2021년~2025년) 총 440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추가로 교부받는다.
재정 인센티브 연장으로 창원시는 당장 내년부터 특별교부세 73억원과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보조금 73억원을 확보해 '창원시 상생발전 특별회계'를 연속성 있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허성무 시장은 "통합시 재정 인센티브 연장으로 향후 5년간 추가로 지원받는 예산은 힘들게 확보한 만큼, 통합시 균형발전과 관련된 의미있는 사업에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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