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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불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한 타투이스트가 손님 팔뚝에 문신을 그리고 있다. 2020.11.10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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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불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한 타투이스트가 손님 팔뚝에 문신을 그리고 있다. 2020.11.10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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