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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사흘째 500명대…홍천군 거리두기 2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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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일 0시 기준 504명 추가됐다. 사흘째 500명대를 유지했지만, 지난 이틀(583명, 569명)에 비해 소폭 줄었다. 이날 강원도는 지역발생 환자가 33명으로 수도권 다음으로 많이 나왔다. 도는 홍천군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올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2만2442명 중 50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국내 누적 확진자가 3만3375명이 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500명을 넘어선 26일 서울 동작구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있다. 2020.11.26 yooksa@newspim.com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2주간 신규 확진자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208명→222명→230명→313명→343명→363명→386명→330명→271명→349명→382명→583명→569명→504명 등이다. 200명대~300명대를 오가다가 지난 26일 500명대로 급증한 후 이날까지 사흘째 500명대를 유지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504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86명, 해외유입이 18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지난 2주간 176명→192명→202명→245명→293명→320명→361명→302명→255명→320명→363명→553명→525명→486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400.1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기준을 충족하는 수치다. 거리두기 2.5단계는 ▲전국 주평균 확진자 400~500명 이상 ▲더블링 등 급격한 환자 증가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국내발생 확진자 486명의 지역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세종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176명, 경기 122명, 인천 25명 등 수도권에서는 323명이 나왔다. 방역 당국과 지자체에 따르면 전날에 이어 서울 강서구 에어로빅 댄스교습 학원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외에 전날에는 마포구 홍대새교회, 송파구 사우나, 노량진 임용단기 학원 등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 지역 중에는 강원이 33명으로 가장 많았다. 홍천에서 공공산림가꾸기 관련 확진자가 10명 넘게 나온 것으로 집계되면서 강원도는 홍천을 거리두기 2단계로 올렸다. 이어 부산 27명, 충북 23명, 광주 14명, 충남 14명, 경남 13명, 대전 13명, 전북 9명, 전남 7명, 경북 4명, 울산 3명, 제주 2명 등이다. 부산-울산 장구강습, 진주시 단체연수 등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18명 발생했다. 확진자 유입 국가는 미국이 7명으로 가장 많았다. 네팔 1명, 인도 1명, 러시아 2명, 인도네시아 1명, 태국 2명, 파키스탄 1명, 헝가리 1명, 노르웨이 1명, 브라질 1명 등이다. 3명은 공항과 항만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다. 나머지 15명은 지역사회로 돌아간 후 선별진료소 등에서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내국인이 8명, 외국인이 10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이 줄어 78명이다. 사망자는 6명이 추가돼 누적 522명이다. 국내 치명률은 1.56%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사람은 246명이다. 총 격리해제자는 2만7349명으로 전체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은 81.95%다.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사람은 5504명이다.

한편, 지난 1월 3일부터 이날까지 총 303만2004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293만983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5만8794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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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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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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