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생활SOC복합화 국가공모사업인 임실읍 행복누리원 건립을 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현재 임실읍사무소 청사 자리 3248㎡ 부지에 120억원을 들여 연면적 4610㎡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임실읍 행복누리원을 오는 2022년까지 짓는다.

이에 따라 임실읍사무소는 30일부터 임실군청 옆 봉황11길 114(성신빌딩)의 임시청사로 자리를 옮겨 업무를 개시한다.
행복누리원에는 임실읍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 가족소통화합장, 언어학습실, 육아나눔센터, 체력단련실, 다용도체육실, 휴게공간, 50대 지하주차장, 각종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오수면 행복누리원 건립사업도 생활SOC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내년부터 3년간 현 오수면사무소 일원에 총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건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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