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고흥군은 감염 위험이 높은 음식점·카페 등 944개 업소를 중심으로 방역수칙 점검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고흥군과 인접한 순천시에서 코로나19의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고흥군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수칙 이행 여부 점검을 확대 점검 중이다.
또한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 등 3개 개선과제와 함께 테이블간 거리두기, 출입자명부 관리 등의 방역 조치 사항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추가·확대된 방역수칙에 대한 신속한 안내를 위해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안내 문자를 수시로 전송하고, 변경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 조치 안내문 배부 후 방역수칙 위반 업소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3차 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반드시 하루 2차례 이상 주기적 환기·소독을 실시하고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에도 각별히 신경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