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의성군이 경북도 주최 '2020 경상북도 에너지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에너지대상은 경북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우수 시책을 공모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의성군은 공공기관 LED보급률 향상,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홍보와 계도, 가스안전차단기 보급사업,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신축된 군보건소 옥상 및 주차장을 비롯해 군민체육센터 주차장 등 공공청사에 태양광 설치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도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5만 군민과 전 공직자가 합심해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을 통한 에너지 절약과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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