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국내최대 창업경진대회 최종우승은 '플라스탈'..'이종소재간 방수접합'국산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도전! K-스타트업 2020' 왕중왕전 창업리그 팔라스탈 우승
예비창업리그는 '에니아이' 우승..각각 3억원 우승상금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일본이 독점하던  플라스틱과 금속 등 이종소재간 방수접합 솔루션을 국산화한 (주)플라스탈이 '컴업2020'특별행사로 열린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상금으로 3억원을 수상했다. 

21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에 따르면 20일 서울 성수동 레이어10 스튜디오에서  열린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0' 왕중왕전에서 플라스탈과 에니아이(Aniai)가 창업리그와 예비창업리그에서 각각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올해 5회째인 '도전! 케이(K)-스타트업'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열어 상금과 후속지원을 통해 우수창업팀을 발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다. 올해는 중기부를 포함 국방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특허청 등 7개 부처와 민간·지자체에서 공동개최했다.  

이날 왕중왕전은 예선리그 등을 통과한 20개팀이 창업리그와 예비창업리그로 10팀 나눠 진행했다. 

창업리그 대상에는 그동안 일본이 독점하던 플라스틱과 메탈 등 이종소재간 방수접합 솔루션을 개발한 (주)플라스탈(대표 홍성호)가 차지했다. 플라스탈은 LG전자에서 10여년 같이 근무했던 직원들(Metal, 표면처리)과 외부 전문가들(사출 등)로 팀을 구성해서 출전했다. 

예비창업리그에서는 박쥐를 모방한 3차원 초음파 이미징 시스템을 개발한 (주)에니아이(Aniai, 대표 황건필)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카이스트 출신인 이들은 중추신경망을 이용해 악천후에서도 원활하게 전파하는 박쥐의 초음파를 이용해 이미지를 얻어내는 3차원 인공지능 초음파 센서를 개발, 상용화에 도전중이다.

플라스탈과 에니아이는 각각 3억원의 우승상금을 받았다. 왕중왕전 진출 20개팀은 우승상금 6억원을 포함 모두 16억원 가량의 상금을 지급받았다. 또한 연구개발(R&D) 창업 성장 기술개발 등 후속 지원을 받는다. 왕중왕전에 진출에 실패한 9명에게는 특별상 9점과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한편 '도전! 케이(K)-스타트업'참가자들은 그동안 1481억원의 투자유치와 사업화 306억원의 연구개발(R&D) 등 정부지원을 받았다(2019년말 기준). 또한 역대 수상자 중 5인이 올해 포브스 리더(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0인)에 포함되어 화제가 됐다.

pya84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