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와 연계해 동해천곡 주공 5차 아파트 영구임대 예비입주자 80세대를 모집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12월 8일까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은 전용면적 31.32㎡인 502동 80세대를 모집하며 신청자격에 따라 가군의 경우 보증금 267만1000원에 월임대료 5만3180원이다. 나군(일반 등)은 보증금 857만3000원에 월임대료 13만4370원 수준이다.

동해시는 신청자에 대한 자격여부와 소득재산 등을 조사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예비입주대상자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동해천곡 주공5차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대기 순서대로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정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무주택 저소득 서민을 위한 다양한 임대주택 중 하나인 영구임대는 사회보호계층의 주거안정이 목적으로 동해시에는 천곡동 주공5차아파트에 298세대가 있다.
장한조 허가과장은 "영구임대주택 신청을 기다려온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신청기간 동 행정복지(주민)센터로 방문 시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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