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뉴스핌] 정경태 기자 = 전남 담양군은 11일 '담양농협 공공급식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된 담양농협 친환경 공공급식 센터는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09㎡의 규모로 친환경농산물과 비유전자변형 가공품을 전처리, 집하, 보관할 수 있는 시설과 전시 체험장 등 경쟁력 있는 시설을 갖췄다.

앞으로 담양농협 공공급식센터가 지역 친환경농산물 공급주체가 돼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공급과 그동안 쌀 중심의 친환경농업에서 과채류, 엽채류, 원예작물까지 확대하여 지역친환경농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군은 전망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담양농협 친환경 공공급식 센터 준공은 지역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친환경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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