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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패션마켓 시즌2 개막…총 327개 패션 브랜드 최대 9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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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5일까지 진행…시즌1보다 참여기업 2배 증가
정승일 산업부 차관 랜선 패션쇼…라이브 커머스 출연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코리아패션마켓 시즌2'가 개막했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이날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개최된 '힘내요 대한민국! 코리아패션마켓 시즌2' 개막식에 참석했다.

코리아패션마켓은 최근 지속된 경기침체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소비활성화 행사인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부터 다음달 5일 까지 대규모 할인을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판촉행사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코리아패션마켓에서 시민들이 옷을 고르고 있다. 코리아패션마켓은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기업들을 위해 산업부와 업종별단체, 패션업계가 함께 협업하여 만든 '패션산업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이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과 무신사와 W컨셉이 참가하여 약 200여개 패션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0.06.26 pangbin@newspim.com

지난 6월 개최된 '코리아패션마켓 시즌1'은 판매 촉진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지원과 판매수수료 인하, 대금 조기지급 등 참여 유통사와의 연대 협력으로 행사에 참여한 193개 브랜드 기업들의 매출 확대에 기여한 바 있다. 코리아패션마켓 시즌1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이번 행사는 참여 기업수가 2배 가까이 늘어나는 등 더욱 확대된 규모로 진행된다.

코리아패션마켓에는 대표적인 패션 온라인 플랫폼인 '네이버'와 'W컨셉', '무신사'가 유통사로 참여한다. 오프라인에서는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아웃렛이 참여해 총 15개 점포에서 여성복, 남성복, 캐주얼, 아웃도어, 골프웨어, 아동복 등 총 327개 패션 브랜드에 대해 최대 90%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 개막식 행사에는 코리아패션마켓에 참여한 상품으로 구성한 랜선 패션쇼를 기획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롯데백화점몰 내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100live'에 특별방송을 편성해 정승일 차관이 직접 제품 판매에 참여했다.

정승일 차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소비심리 회복의 촉진제가 될 코세페의 첫 번째 행사로서, 정부가 지원하고 유통업계가 상생 협력에 화답하여 탄생시킨 '코리아패션마켓'을 통해 소비진작의 모멘텀을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코리아세일페스타 방역 관리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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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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