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고성군은 22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0년 제1회 고성군남북교류협력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장인 고성군수를 포함한 15명의 위원이 참석한 이날 심의회에서는 12명의 위촉직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1년 고성군 남북교류협력기금의 설치와 운용계획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남북교류협력기금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1년에 1억 원씩 5년간 총 5억원을 예치할 계획이며 고성군의 남북교류협력사업 외에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법인·단체, 개인에게 사업비를 지원하는데 쓰이게 된다.
백두현 군수는 "최근 남북관계가 경색되어 실질적인 교류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군이 가장 잘 할 수 있고 지속 가능성이 높은 사업 발굴과 관계 기관과의 협조 및 소통을 통해 사업 추진의 역량을 강화해 상호 호혜적인 남북교류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