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의회는 23일 제303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동해시의회는 의원발의 조례안 등 16건의 의안을 의결하고 이정학 의원이 발의한 '동해세관의 관세청 직할세관 승격 건의안'을 채택해 관세청에 건의안을 발송했다.

이정학 의원은 동해세관의 관세청 직할세관 승격 건의안을 발의하며 "현재 동해세관은 대구본부세관 소속의 4급지 산화세관으로 팀 단위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동해·묵호항이 동해안권 물류교류의 핵심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해세관을 직할세관으로 승격하여 변화되는 환경에 발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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