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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독감백신 사망, 안타까워…관련 정보 신속히 알릴 것"

  • 기사입력 : 2020년10월21일 12:51
  • 최종수정 : 2020년10월22일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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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정부가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 이후 사망 사례가 발생하는 것과 관련 "안타깝게 생각하고 엄중하게 지켜보고 있다"며 "철저히 조사해 최대한 신속하게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총괄대변인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질병관리청을 중심으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한 부검 등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 단정적으로 말씀을 드리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여러 추가 조사와 분석을 통해 관련 정보를 철저히 조사해 최대한 신속하게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는 최근 5건이 발생했다. 지난 16일 인천 17세 남성이 독감 백신 접종을 받고 이틀 후 사망했고, 지난 20일 전북 고창에서 70대 여성, 대전의 80대 남성이 사망했다. 21일은 제주에서 60대 남성, 대구에서 70대 남성이 숨졌다. 현재까지 백신 접종과 사망 사이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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