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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서부발전과 스페인 태양광 사업 공동개발 MOU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 공급·서부발전, 금융조달 담당…시너지 기대

  • 기사입력 : 2020년10월20일 10:01
  • 최종수정 : 2020년10월20일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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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화큐셀은 지난 1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스페인 태양광 발전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MOU는 한화큐셀이 지난해 9월 스페인 현지 태양광 사업개발사로부터 인수해 개발 중인 태양광사업 총 200MW(메가와트) 중 150MW 규모를 공동 개발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서부발전은 사업 지분참여를 통해 발전소 자산을 유지∙관리하며 금융기관들로부터 직·간접적인 금융조달을 진행한다. 한화큐셀은 태양광 발전소용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고 태양광 발전소 설계·건설을 담당한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왼쪽)과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이 MOU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화큐셀] 2020.10.20 yunyun@newspim.com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전세계 태양광 모듈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갖춘 한화큐셀과 함께 해외시장을 공략하게 돼 든든하다"며 "양사가 보유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서로 보완한다면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한화큐셀의 태양광 모듈은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요 태양광 시장 1위를 달성했다"며 "주요국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부발전의 훌륭한 태양광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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